국가유산·기타

탑동 상여·회다지 소리

탑동 상여·회다지 소리

塔洞 喪輿·回다지 소리, Song of Traditional Bier & Built a Grave in Topdong village
탑동 상여 회다지 소리 사진
동두천시 향토유산 탑동 상여·회다지 소리 관련 정보 제공 - 구분, 종목, 지정(등록)일, 소재지, 관리자(관리단체), 회원
구분 동두천시 향토유산(무형)
종목 예능(단체)
지정(등록)일 2022. 5. 4.
소재지 경기도 동두천시 천보산로 (탑동동)
관리자(관리단체) 탑동 상여·회다지 소리 보존회

국가유산 설명

『탑동 상여·회다지 소리』는 경기도 동두천시 탑동 낭모루 일대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장례의식 소리 무형유산이다.

‘상여·회다지 소리’는 장례식에서 상여를 운구할 때 부르는 ‘상여 소리’와, 무덤을 다질 때 부르는 ‘회다지 소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 ‘상여 소리’는 고인의 넋을 달래고 이별의 정한을 풀기 위해, 상두꾼(상여꾼)들이 상여를 메고 나르며 부르는 소리이다.
- ‘회다지 소리’는 장례의 마지막 절차로, 하관 후 무덤의 흙을 단단히 다지는 과정에서 부르는 집단 노동요이며, 지역에 따라 ‘달구 소리’라고도 불린다.

『탑동 상여·회다지 소리』는 애절하고 장중한 소리와 함께 독특한 소릿말을 지니며, 특히 3·5·7 캐 단위로 달구질을 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불효한 사위를 꾸짖어 인간의 도리를 일깨우는 사설,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동작, 마지막 달구에서 보여주는 흥겨운 꽈배기 율동 등은 탑동 지역만의 고유한 장례문화 요소로 꼽힌다.

이처럼 『탑동 상여·회다지 소리』는 단순한 장례의식 소리를 넘어, 공동체의 슬픔과 반성을 표현하고, 동시에 삶과 죽음을 성찰하는 전통 예술 양식으로 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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