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포커스
| 제목 | 어린이집 최초 시립이담어린이집 착한일터 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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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립이담어린이집 강당에서 최용덕시장, 박정석 복지정책과장, 이수철 공동모금회경기북부사업본부팀장, 손덕환자원봉사센터장, 김숙영 이담어린이집원장과 원아 50명이 참여하여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착한일터 최초로 최연소 아이들의 축하 속에 훈훈한 가입식이 이루어 졌다. 이담어린이집 김숙영원장은 ‘ 우리 어린이집이 관내 어린이집으로는 최초로 착한일터에 가입 할 수 있어 너무 자랑스럽고 우리가 십시일반 모인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 이번 계기로 더 많은 어린이집이 착한일터 대열에 합류하길 바란다’ 고 하였다. 착한일터 선정을 통해 모금된 정기후원금은 기업자금 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리되며, 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난치병 아동지원, 제도권 밖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복지사업 등의 사업에 사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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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착한일터-가입식(이담어린이집 (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