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포커스
| 제목 | 동두천시, 동원연탄 및 관계기관과 에너지 이용 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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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날 동두천 시장과 동두천·연천 국회의원,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 윤천수 동원연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여 동원연탄 현장을 시찰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1월 25일 윤석열 대통령은 민생토론회에서 동두천을 포함한 GTX-C노선 연장계획을 확정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발표해, 시는 GTX-C노선의 기․종점역이 될 동두천역 인근에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환경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원연탄(윤천수 대표)은“도시개발사업에 공장이 편입하는 경우 사업부지 매각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두천시장은“향후 GTX-C노선 연장과 동두천역 인근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관계기관 및 ㈜동원연탄과 긴밀히 협력해 동두천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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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동원연탄 및 관계기관과 에너지 이용 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