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포커스
제목 | <방두영 제18회 작품전> 자연-생명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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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방두영 화백이 그동안 꾸준히 추구해온 자연과 생명, 그리고 인간을 표현한 소품부터 대작까지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방두영 화백은 그동안 우수한 작품과 많은 활약으로 2012년 장애인미술대전특별상, 2014년 (사)한국미술인의날 특별공로상, 2016년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 공로상, 2017년 제12회 한국 장애인 문화예술대상 대통령상 등 많은 수상을 하였으며 지금도 왕성한 작업으로 지역 미술의 선구자로 칭송받고 있다. 이 자리에서 최용덕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도 예술작품 창작 활동에 열정을 쏟아 붓는 등 동두천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는 방두영 화백을 격려했다. 이번 전시회는 이번 달 19일까지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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