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포커스
제목 | 제33회 동두천 시민의 장 수상 ‘영광의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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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자는 애향봉사장에 손복자씨(64세 여), 향토발전장에 김석훈씨(57세 남), 효행선행장에 김시형씨(70세 남), 문화예술장에 김정희 씨(64세 여), 체육진흥장에 김기수씨(56세 남)가 각각 시민의장 메달과 증서를 수상하였다. 『시민의 장』은 동두천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시민에게 긍지와 영예를 부여하기 위해 1989년에 처음 제정되어 지난해까지 총 32회에 걸쳐 153명의「시민의 장」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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