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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특집
2020.7월/통권151호
민선7기2년간주요성과와향후시정운영방향
걸산마을행복학습관건립및치매안심센터개관
소요별&숲테마파크,동두천자연휴양림,놀자숲준공
평생학습도시지정,경기First장려상수상,매니페스토공약실천평가
우수등급등다양한분야에서지역발전의기반마련
‘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8년 출범한 민선7기
이 외에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경기 First 장려상 수상,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동두천호가 반환점을 맞이했다. 민선7기 출범이후 동두천시는 많은 변화를 만들어
매니스페스토 공약실천평가 우수등급, 기업SOS 대상으로 행정의 우수성을
나가고 있다. 걸산마을 행복학습관과 치매안심센터 건립하여 시민들의 복지가
인정받는 등 많은 분야에서 더 좋은 동두천을 만들기 위한 많은 성과가 있었다.
증진됐다. 또한, 산림휴양 관광도시로의 발돋움을 위한 소요 별&숲 테마파크,
동두천시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시정
동두천자연휴양림,놀자숲을준공했다.
운영 방향을 알아본다.
민선7기2년간주요성과
소요별&숲테마파크
복지인프라확충으로희망복지실현
남녀노소가찾고싶은동두천
동두천시는 2018년 8월 경기 31개 자치단체 중 최초 「착한일터」에 선정된 후
동두천시는지난해8월‘경기의소금강’으로불리는소요산초입에목재문화체험장,
지금까지74개사업체가착한일터에가입했다.희망나눔행복드림사업의일환인
발물놀이터, 카라반 및 야영장을 갖춘 소요 별&숲 테마파크를 준공하고 올해
「착한일터」 사업은 제도권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7월1일개장했다.
사업으로, 직장인들의 정기기부로 모인 성금으로 홀몸어르신 영양죽 사업,
김장나눔, 주거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2018년 경기도 최초 산림복지지구로 지정된 탑동동 일원에는 숲속휴양관, 숲속의
해소를위해희망나눔행복드림사업을지속적으로확대해나갈계획이다.
집을 갖춘 동두천 자연휴양림을 올해 7월 1일 개장했으며, 실내 놀이시설인
미군기지에 막혀 외부로 자유롭게 통행할 수 없는 걸산동은 사회적, 교육적으로
놀자센터, 실내시설인 놀이의 숲, 모험의 숲이 있는 놀자숲을 준공하여 경기북부
취약한 마을주민들의 학습여건 증진을 위해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2019년
최대의산림휴양시설을갖추게되었다.
12월 27일 2층 규모로 행복학습관을 준공했다.여기에는 주민들을 위한
사물놀이,건강체조등정규프로그램과계절별특강프로그램을진행하고있다.
이와 더불어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에는 두드림뮤직센터, 디자인아트빌리지
또한, 2019년 12월 19일에는‘치매 없는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보건소 옆
뿐 아니라 12개의 푸드하우스에서 페루, 미얀마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볼
부지에 치매안심센터를 건립했다. 60세 이상의 어르신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수 있는 캠프보산 월드 푸드 스트리트를 조성했다.
치매 통합관리를 수행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시키는 등
치매 조기진단 및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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